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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가볼만한 곳 핫플레이스 카페 드 리옹 방문 솔직 후기

seroseroi 2025. 9.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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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속리산 외에도 많은 분점이 생긴 카페 드 리옹

 

속리산으로 떠난 초가을 여행,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그저

거닐고 싶은 마음에 계획한 여행인데요,

그러면서도 커피는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ㅎㅎ

 

무심결에 검색을 하던 중,

예상치 못했던 핫플레이스를 발견합니다!

사실, 앞서 포스팅한

카페테리아를 검색하면서 알게되었긴 합니다만,

 

서울 서래마을에서

커피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 드 리옹이 속리산에도

문을 열었다는 소식은

그야말로 가슴 설레는 소식이 아닐 수 없었어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

그리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고소하면서도 씁슬한

오트 솔트 라떼까지!

속리산 여행의 정점이 되었던

카페 드리옹 방문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속리산의 새로운 명소 발견하다, 카페 드리옹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 키친

 

카페 드리옹은

속리산 포레스트 내에 위치하고 있어,

네비를 찍고 찾으니

헤멜일 없이 바로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속리산, 법주사 근처라

오며가며 들리기에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카페테리아 식당과는 달리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자리를 잡고

커피나 디저트를 즐기고 있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위 사진과 같이

훌륭하고 깔끔하지만,

 

이 카페의 정점은

야외 테이블 좌석이 아닐까 싶어요.

돌담으로 세심하게 쌓은 외관,

그리고 앞에 펼쳐진 초록빛 잔디밭,

그리고 하늘 높이 솟은 여러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 속에 들어 앉아

커피 한잔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카페 분위기가 독보적인듯해요.

아마 소문나면

야외에 자리잡고 앉아있기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시그니처 메뉴, 오트 솔트 라떼를 맛보다

카페드리옹 오쏠라떼

 

카페 드 리옹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트 솔트 라떼

평소에도 한번씩 먹어본거라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일반 카페에서도

오트로 변경해서 커피를 마시면

어떤 곳은 너무 느끼하기도 하고,

입안이 텁텁해져서

끝까지 마시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는데,

 

카페드리옹의 오트 쏠트 라떼는

솔트크림의 짭짤한 기운 때문인지

다 마시고 나서도 입안이

깔끔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숙성우유를 사용하는 카페 드 리옹


그 외 다양한 메뉴와 즐길 거리

 

카페 드리옹은 오트 솔트 라떼 외에도

기본 라떼나 아메리카노도

원두 맛이 아주 훌륭했어요.

 

홀케이크 종류가 다양한 카페 드 리옹

 

마침 일행중에 생일자가 있어

홀케이크를 주문하려 했지만

가능한 것이 쇼콜라퍼지 하나 뿐이라,,,

(초코는 좋아하지만

초코로 만든건 안 좋아하는 이상한 1인ㅋㅋ)

 

그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아무래도 뭔가.. 수급이 어려운 듯한 느낌이랄까..

토요일 주말 수요가 많을 시간인데 말이죠..ㅠㅠ

 

휘낭시에, 마들렌 등 베이커리류가 전시된 카페 드 리옹

 

다양한 디저트도 있었지만,

앞서 점심을 거하게 먹어 디저트는 패스했어요

지금 글을 쓰며 보니 하나 먹을껄 그랬나 아쉽네요

 

야외 정원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창가 자리에 앉아 

속리산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속리산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이나,

속리산 드라이브 코스를 찾는 분들,

아이와 함께 속리산에 오신 분들은

강력 추천하는 장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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